[JYP 인사이트] 환율, 금리, 그리고 폭탄?

[JYP 인사이트] 환율, 금리, 그리고 폭탄?


안녕하세요. 끝나가는 추석에 인사드립니다. 박제연 머니클럽에 박대장 박제연입니다.
우리는 경제에 관련된 소식을 전달해 드리고 있으니까 보시고 재밌다싶으시면
구독버튼 누르시고 영상의 좋아요도 부탁드릴게요. 시작하겠습니다. 그러니까 오늘 우리가 하고 싶은 얘기는 이제 주말동안도 그렇고 우리 쉬는동안 뭐 유럽에서 금리.. 예금금리 내렸죠. 기준금리는 냅뒀는데 예금금리가 떨어져서 그리고 또 다른 뭐 자산매입 이런 얘기가있어서
그 얘기를 좀 해보려구요. ECB 예금금리 인하를 했죠. 0.4 마이너스에서 0.5 마이너스로 낮췄고
-0.5%로 낮췄고요. 그리고 11월부터 200억 유로 규모의 순자산 매입을 재개한다고 합니다. 2015년 3월에 이게 시작했다가
작년 말에 이제 종료가 됐죠. 자산 매입을 그만한다라고 했다가 다시 이제 시작한다. 11월부터 다시한데요.
이것도 문제가 좀 많아요 지금, 어떤 사람은 찬성하고 어떤 사람은 반대하고 사실 그렇습니다.
얘기는 좀 이따 해보도록 하구요. 드라기 총재가 기자회견에서 이제 불안 가능성이 증가를 했고 불황이 올 가능성에 대해서 이야기하면서
경기 약세가 예상보다 오래 가지 않을까라고 얘길 하고 있구요. 이게 이제 앞으로 일본도 이제 다음 주쯤 해가지고 금리인하든 뭐
어떤 양적완화에 대한 걸 조금 더 스탠스를 가져가려고 하는 것 같아요. 이런 게 아마 도미노처럼 나오지 않을까라는 기사들도 있더라구요.
맞는 얘기인 거 같구요. 그럼 글로벌 환율전쟁 이라고 부르는게 혹시나 다시 발생 되지 않을까라고 우려를 하는거 같은데 뭐 아주 우려를 할 건 아닌것 같아요. 제가 생각할때는. 왜냐하면 최근에 뭐 장단기 금리역전 미국에서 나왔던 것들 있잖아요,
이런거 부터 해가지고 뭔가 이런 음 경기침체에 대한 것들이 있었고 원래 경기침체 한번 올까라고 하면 한번하면
그럼 그 다음에 이게 이제 갑자기 이 환율 전쟁이라는게 그야말로 이제 부양책이죠.
부양책을 막 쏟아 부으면서 증시가 한번 이렇게 버블이 한번 확 나온다 그랬잖아요. 그 버블에서 우리가 수익을 좀 낼 수 있는 기회가 굉장히
쉽게 한번 올 거다라고 말씀을 드렸었는데 그거죠. 네 그게 이제 올 수 있다라는 거구요. 마켓워치 에서 지금 나오는거 보니까
미국이 또 이제 이번주죠. 이번주 이제 9월에 FOMC 있으니까 25bp 인하를 전망을 하고 있어서
선물 시장에서 지금 보니까 확률이 한 80% 되더라구요. 25bp를 인하할 확률이 한 80% 된다라고 하는데 이게 원래 100%였거든요. 근데 90 내려가더니 80까지 떨어진 거에요. 사실은 이게 되게 높다고 보여지기도 하는데 그냥 높은걸 아니고 사실 좀 떨어진 거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이게 왜 그러느냐. 보면 중국이랑 이제 최근에 미중 무역분쟁이 살짝 뭐 화해모드로 가고 있다. 뭐 이런거 있잖아요. 그러면서 이제 80% 로 내려 온 거고, 그 다음에 이제 그러면은 뭐 9월에 FOMC에 25bp를
내렸으면 10월은 어떡할 거냐 뭐 12월은 어떡할 거냐 이런게 10월도 12월도 또 내년 1월도 25bp씩을 더 내리지 않을까라고 전망을 하면서 아 1월 달까지 내리게 되면 세번 더 내리니까 그러면 1에서 1.25%
그게 이제 미국의 금리가 되지 않을까라고 이제 예측을 하는 곳들이 있더라구요.
이제 아마 9월에 관전 포인트 9월 FOMC의 관전 포인트는 금리인하를한다라는게 뭐 기정사실화라고 하기엔 좀 부족한가요.
80%니까 그래도 굉장히 높은 확률이니까. 굉장히 높은 확률인데
금리인하를 한다고 가정을 했을때 과연 기자회견에서 파월의장이 뭐 앞으로의 방향성에 대해서 어떤 스탠스를 가져갈 것인지 이게 뭐
첫째고 둘째는 의사록에 나중에 나오게 되면 이 의사록 에서는 과연 몇명이나 금리인하에 반대를 했는지에 대한 게 아마 더 중요한 게 아닌가 싶어요. 근데 트럼프가 얼마전에 연준을 엄청나게 압박을 또 하더라구요. ECB가 이런 양적 완화적인 스탠스를 가져가니까 트럼프 입장에서는 열받죠. 유럽은 후딱후딱 움직이는데 파월 너는 뭐 하는 거냐라면서 이제 아예 마이너스 금리까지가 필요하다라는 얘기를 했어요. 마이너스 금리라는게 원래 항상 압박을 하긴 했지만 마이너스 금리는 사실 처음 얘기한거여서 조금 더
음.. 뭐랄까요. 트럼프가 진짜 좀 강하게 원하고 있다라는게 더 드러나는 그런 느낌이에요.
IMF에서 지금 2008년 금융위기 이후에 이 전세계적인 제조업 악화 조짐은 또 처음이다라는 얘기를 해요.
미중 관세 미국과 중국이 서로 이제 막 관세를 때리고 이런거 때문에 내년에 전세계적인 GDP가 0.8%가 감소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하고
그 고리는 이제 무역 전쟁이 있고 무역 전쟁이 글로벌단의 공급망이 충격을 받으면서 제조업이 꺾였잖아요. 여기까지 왔죠 지금. 제조업이 꺾이면서 어차피 제조업이 꺾이면 공장이 안돌고 공장이 안돌면 사람이 필요없고 사람이 필요없음 월급 안줘도되고 월급 못 받은 사람들이 소비를 못하게 되는데 이런 형국으로 이어지지 않을까라고 IMF가 얘기했고
근데 뭐 일단 여기에 근거는 미국 제조업이 이제 3년 만에 수축 국면으로 내려갔으니까 더 그런것 같구요.
트럼프도 이번에 뭐 마이너스금리 얘기한 것도 사실 처음이죠. 맨날 원래는 한 1% 내려야 된다 막 이랬다가 지금이 미국이 2에서 2.5 거든요. 1% 내리면 1% 까지 내려라 기준금리를 이런 식이었는데 이제는 마이너스 금리를 해라 막 이러고 있으니까.
거기다가 미국도 이제 제조업이 수축을 했는데 중국은 7월에 이건 이제 저번에 우리 얘기한 적이 있지만 생산자물가지수 가 -0.3% 였어요.
7월께. 8월은 더 심각했죠. -0.8% 했고 이거 사실은 이게 생산자물가인데
생산자 물가가 이렇게 계속 빠지고 있다라는 것은 중국이 작년부터 해가지고 계속 노력을 많이 해왔던 내수 살리기 있죠.
내수 살리기니까 약간 좀 실패가 아닌가라는 생각도 좀 들고 7월에 산업생산도 4.8%가 늘었는데
중국, 근데 이게 2002년 이후 17년 만에 최저치에요. 그 8월 제조업 PMI도 49.5 안좋습니다.
중국도 열심히 경기부양 중인데도 불구하고 니네가 아무리 경기부양을 해봤자 안될꺼다. 얘기하는게 이제 신용평가사 피치가한 얘기죠. 올해 중국 성장률을 원래 6.2%였는데 6.1%로 하향을 했고 내년 2020년에는 원래는 6% 성장 예상을 했다가 5.7로 내리면서 야 중국이 이제 6% 성장이 깨지는거 아니냐 라고 하는 걱정을 또 자아내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이제 유럽의 먼저 이제 칼을 좀 뽑은 거고 근데 여기에 또 반대 해요. 제가 아까 뭐 앞에 시작하면서 반대하는데 많다 그랬잖아요. 독일 네덜란드 오스트리아 에스토니아 이쪽에서 반대했는데 특히 독일의 중앙은행 총재인 바이트만은 뭐라고 엄청 하더라고 금리인하를 계속하면 뭐가 안좋냐면 금리인하를 한다는거
채권금리가 떨어지는거고 채권금리가 떨어지면 채권에 가격이 올라간다는 채권 가격이 올라가면 그렇지 않아도 막 채권으로 매수가 막 쏠리고 있는 게 최근에 몇 년 이거든요 사실.
몇 년 내내 채권에 매수가 쏠리고 있어요. 그럼 채권에 매수가 쏠린다라는건 이건 이돈이 튀어나와서 주식도 사고 막 이래야지 우리가 먹을 게 생기는데 채권으로 돈이 다 들어가 버리면 채권가격만 올라가고 채권금리 떨어지고 뭐 이런 현상만 계속 발생이 되니까. 이게 이제 아예 채권가격 거품으로 더 이어진다는 거죠. 얼마 전에도 이 비슷한 얘기를 하면서 이게
한번 거품이어서 잘못한 빵 터질 수가 있다 라고 얘기해서 제가 오늘 이제 뭐 금리, 환율, 폭탄 뭐 이런 얘길 했는데 제가 생각하는 폭탄은
바로 이 채권 시장의 심각한 거품이거든요. 독일 기준으로 봐도 독일이 마이너스금리를 하는데 채권, 10년물 기준으로 0.1 2 이러면 이제 거의 이제 가장 낮은 단이었어요. 그런데 이번에 안전자산에 대한 이런 매기가 막 미친듯이 쏠리면서 독일채권을 사람들이 엄청나게 모아댔고 자꾸 사니까 독일 채권 금리가 계속 떨어지는 거에요. 그래서 -0.7 막 이렇게 됐어요. 그 너무 너무 낮은거죠. 그야말로 뭐 내가 돈을 빌리면서
이자를 오히려 받는 이런 형국인거죠. 이런 일이 발생하게 되니까 어쩌면 이 채권이 이렇게 비싼데도 불구하고
계속 사람들이 사는 이런게 이제 거품이죠. 그 거품이 형성된 게 아닌가. 너무 과매수 구간이 아닌가라는 거구요.
언젠가는 터질지 모르는 폭탄이 될 수도 있다라는 생각도 들어요. 그리고 이게 뭐가 문제냐하면 또 이런 채권이라는게 발행을 그렇게
그만큼 또 잘 팔리니까 얼마든지 쉽게 저금리에 되게 많이 발행을 하는 거죠. 국가 입장에서도
내게 언젠가는 다 갚아야 될 돈이란 거에요 사실은. 물론 돌려막기이긴 하지만 그래도 이게 언젠가는 분명히 갚아야 되는 돈 이거든요. 나라 입장에서
국채를 발행하는 그 국가의 입장에서는 근데 그래가지고 미국의 최근에 하고 있는게 뭐냐면
미국의 그 채권있죠 국채는 만기가 제일 긴게 30년짜리 채권이 있어요. 근데 그 30 년 짜리가
초장기 채권이죠. 초장기채가 이제는 30년을 넘어서 50년짜리를 지금 발행하려고 해요.
왜 그러냐면 상환 부담이 없잖아요. 아주 저금리일때 아주 싸게 50년 짜리를 그냥 채권을 발행해 버리고 까먹고 사는거죠. 그런식으로 지금 하려고 하고 있고 50년 짜리가 만약에 잘 발행이 성공이 돼서 사람들이 잘 사가면 아예 100년짜리를 만들자라는 얘기가 지금 나오고 있어요. 진짜 나오고 있거든요. 그만큼 뭐랄까요 너무 저금리가 되니까 국가 입장에서는
좀 돈을 너무 막 너무 쉽게만 마구 빌리는 채권을 발행하면 어차피 싹 다 팔리니까 이런 현상의 지금 나타나고 있는 거고 제가 말하는 거품 이런건거죠. 이제 마이너스금리에서 국채 규모가 전세계적으로 보면 너무 너무 커졌어요.
EU가 지금 이제 0%이고 기준금리가, 그리고 덴마크도 거의 0이에요 0.05 막 이렇구요. 스웨덴 -0.25 스위스가 -0.75% 일본이 -0.1 뭐 이런데 안전자산으로 평가를 받는 쪽이 계속 이 마이너스금리를 더 깊게 깊게 늘려 가다 보다 보니까 관계 상품에 투자를 하는 어쩌면 뭐 은행이라든지
연기금이라든지 이런데 문제가 생길 수가 있거든요. 왜냐하면 국채를 마이너스금리라는건 국채를 발행하는 입장에서 내가 빚을
내는 국가의 입장에서 이자를 오히려 받으면서 내가 돈을 빌릴 수 있는건데 거기에 투자를 하는 사람 은행 연기금 이런 대형 기관의 입장에서는 사실은 국채에 투자를 하면서 마이너스를 보는 거죠.
돈을 빌려주면서 이자를 내가 내는. 그런 형국이 되는 거거든요. 근데 이게 지금 마이너스인게 아니고 예전에 마이너스가 아니었는데 이제 마이너스가 된거잖아요. 그러니까 투자 손실이 나는 거에요. 연기금도 그렇고 뭐 은행들도 그렇고 이런 투자 손실이 나는 거죠.
그리고 우리나라도 보면은 이런 해외에 되게 안전한 국채 이런거랑 연계된 상품들이 좀 있죠.
이런거에 투자한 개인들도 어쩌면 진짜 초 안전이라고 생각하고 투자했는데 거기에서 뭔가 좀 문제가 생기는 그런 것도 좀 발생할 수도 있고
우리나라 국고채 금리도 지금 사상 최저치가 되죠. 뭔가 제가 뭐 아까 앞에 그 뭐에요.
제목을 얘기한 것처럼 뭔가 분명히 폭탄이 생기는 그런? 그런 느낌을 이번 주말에는 좀 받았던 것 같아요.
쭉 보면서 ECB가 금리를 인하를 뭐죠 예금금리 인하를 한거지만 했고 뭔가 양적완화적의 스탠스를 취하면서 미국은 거기에 덩달아서 트럼프가 부화뇌동해서 야이 너 파월의장 너 때문에 지금 이게 뭐냐 하면서 막 뭐라고 하고
이게 아 이거 되게 좀 비정상적인 버블이다라는 생각이 자꾸 들게 되더라구요.
자 근데 뭐 일단 내일 증시를 생각을 좀 해 보면 위안화가 일단 7.05로 고시가 됐죠.
거의 뭐 7.195인가? 거기까지 갔다가 7.05로 고시가 달러당 고시가 됐고 원화도 뭐 1,170 몇원 80 몇원까지 왔죠.
좀 안정화 되고 있고 달러도 하락 중인데 우리가 쉬는 동안 좀 그랬어요. 근데 연준 기대감이 일단 이번 주까지는 좀
더 해질 거고 그러면은 환율은 어느정도 안정이 될 것 같은데 사실 그렇게 많이 빠지진 못할 것 같아요. 특히 원달러 환율같은 경우에는
위안화는 가능할 것 같은데 원달러 환율은 진짜 거의 이 정도면 다 온거 아닌가라는 생각도 들어요. 그래서 우리나라 시장에 이제 뭐 외국인이
더 들어올 수 있는 거 아니냐라는 것도 있는데 사실 올해 뭐 외국인 순매수가 좀 있었는데 그 중에서 반도체를 빼면 순매도거든요 사실 아직까지는. 그래서 여력은 있다고 생각을 해요. 뭐 환율이 이 정도 안정인 상태에서 머물러 만 주기만 한다면 분명히 외국인이 들어올 수 있는 여력도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구요. 그리고 3분기에 우리나라 기업들 순이익 증가가 너무 안좋았어요. 너무 안좋았어가지고 이제 기저 효과를 볼 수도 있는 시기가 온 게 아닌가라는 생각도 좀 들어요. 그래서 일단은 FOMC 전까지는 최근에 좀 지정학적 리스크가 좀 있어서 이건 뭐 다음에 또
한번 설명 드리겠지만 지정학적 리스크를 제외하고 본다라고 하면은 일단은 단기간으로 FOMC 전까지는 이번주 중반이죠. 그때까지는 달러하락이 조금 더 이어질 수 있던 그런 시기도 보이고 위안화 강세까지도 좀 가능할 것 같아서 우리나라 시장에도 뭐 그리 나쁜 영향을 주지는 않을 것 같다라는게 제 생각이에요. 환율을 이제 항상 궁금해 하시는데 환율은 우리나라 환율은 그렇게까지 많이 원화가 강해지기는 사실은 어렵다고 생각을 좀 합니다. 우리나라 자체의 제가 맨날 하는 얘기지만 펀더멘탈 자체가 너무 많이 훼손이 되어있어서 물론 지금 1,200원 밑에서 그러면 뭐 얼마나 더 빠질 거냐. 이 정도 일 것 같아요. 정말 이 정도일 것 같습니다.
그렇게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오늘은 환율 그리고 금리 그리고 금리가 갖고 있는 폭탄에 대한 이야기를 한번 해봤습니다. 자 오늘 방송은 여기까지 하도록 하구요. 추석 마무리 잘 하시고
내일 또 뵙도록 하겠습니다. 박제연 머니클럽의 박대장 박제연이었구요. 재미있으셨으면 구독버튼 한번 누르고 내일 또 뵙도록 하죠. 수고하셨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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